합지 벽지는 종이를 두세 겹 붙여 만든 벽지입니다. 실크보다 얇고 값이 저렴하며, 종이라 습기가 드나들어 결로가 덜 맺히는 편입니다. 전월세 집을 내놓거나 들어가기 전, 방 몇 칸만 바꿀 때 많이 고르십니다.
기존 벽지가 합지이고 들뜬 곳이 없으면 그 위에 바로 덧바를 수 있습니다. 폭 93cm인 광폭 합지는 이음매가 줄어 깔끔하고, 폭 53cm인 소폭 합지는 겹쳐 바르는 방식이라 벽이 조금 고르지 않아도 덜 드러납니다. 대신 표면이 종이라 물걸레질은 어렵습니다.
이럴 때 불러 주세요
- 전월세 집을 내놓기 전 깔끔하게 하고 싶다
- 기존 벽지가 합지이고 상태가 괜찮다
- 예산을 줄이면서 집 전체를 바꾸고 싶다
- 원룸 여러 칸을 한 번에 바꿔야 한다
작업 순서
- 짐 이동·보양가구를 모으고 바닥과 가구를 덮습니다.
- 벽면 확인기존 벽지를 두드리고 만져 들뜬 곳을 찾고, 들뜬 곳만 떼어 냅니다.
- 부분 퍼티갈라진 곳과 못 자국을 메워 평평하게 합니다.
- 정배광폭 또는 소폭 합지를 무늬에 맞춰 바르고 몰딩 주변을 정리합니다.
포함
- 광폭 합지(93cm) 또는 소폭 합지(53cm)
- 천장 포함
- 들뜬 부분 제거·부분 퍼티
- 폐벽지 처리
따로 안내
- 기존 벽지가 실크면 겉층 제거비 추가(24평 15만 원)
- 살고 있는 집 짐 이동 인건비(10만 원부터)
